빅쿠리맨 33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12) [번역]

*원문 출처: 빅쿠리맨 전설8 - BM히스토리 1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8/history01.html) 빅쿠리맨 전설8 - BM히스토리 2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8/history02.html) 이번에 부활한 전설 시리즈 최신탄 「빅쿠리맨 전설8」의 실은 구 악마vs천사 시리즈의 제 10탄에 해당한다. 1985(쇼와 60)년에 발매된 빅쿠리맨 악마vs천사 초코는, 순식간에 큰 붐이 되어 아이들의 하트를 잡아챘다. 실의 컬렉션이나 트레이드, 캐릭터나 세계관의 해석 등 실, 카드 와 같은 서브컬쳐의 기초를 쌓았다. 제 9탄에서는 열세였던 천사측의 세인트피닉스가 헤드로코코로, 와카진시들이 7진테이로..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11) [번역]

*원문 출처: 빅쿠리맨 전설7 - BM히스토리 2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7/history02.html) [슈퍼 제우스(スーパーゼウス)] 빅쿠리맨의 얼굴, 슈퍼제우스가 스토리실로서 등장한다. 헤드로코코들이 차계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을 때, 슈퍼제우스는 천성계에 남겨진 황금신전에서 로코코들의 행방을 지켜보고 있었다. 악마들의 총공격으로 붕괴직전의 천성계. 새로운 천사들의 주거지로서 로코코는 차계 탐색을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일선에서 물러난 제우스는 천성계의 부흥, 그리고 로코코들의 희망의 염파를 보내고있었다. 천성계의 사령실, 제우스의 황금신전에서 빅쿠리맨 월드를 둘러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해, 항상 로코코의 동향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인트 피..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10) [번역]

*원문 출처: 빅쿠리맨 전설7 - BM히스토리 1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7/history01.html) 1985(쇼와60)년에 시작된 빅쿠리맨 붐이 다시! 악마vs천사 시리즈의 캐릭터가 되살아난다! 『빅쿠리맨 전설 7』의 초코도 실도 반짝임을 늘려서 돌아왔다! 빅쿠리맨 악마vs천사 시리즈가 시작한 1985(쇼와60)년. TV애니메이션과의 연동도 있어, 실 안의 스토리 요소가 짙어졌다. 『빅쿠리맨 전설 7』은, 그런 구 악마vs천사 시리즈의 제 9탄 스토리 실을 더해 새로운 라인업으로 이루어졌다. 그럼, 실 중에서도 중요캐릭터에 대해 해설해보자. [헤드로코코 (ヘッドロココ) 편] 차계로 향하는 세인트피닉스와 와카진시들이었으나, 갈수록 강력해지는 악마..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9) [번역]

*원문 출처: 빅쿠리맨 전설6 - BM히스토리 2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6/history02.html) 1985(쇼와 60)년에 일본의 어린이들이 열광했던 빅쿠리맨 실. 그 일대 붐은, 지금까지도 이야깃거리가 될 정도다. 「그때의 빅쿠리맨 실이여, 다시 한 번!」 어른이 된 빅쿠리맨키즈들의 바람에 답하며 등장한 것이 바로 『빅쿠리맨 전설 시리즈』인 것이다!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대히트한 빅쿠리맨 시리즈의 대표격이 「악마vs천사 시리즈」다. 악마와 천사와 대립하는 스토리를 내세워,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스토리 진행형의 신전개에 쇼와키즈들은 두근거렸다. 「이런 실을 기다리고 있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 빅쿠리맨 붐이 일어난 것이 1985년. 실이..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8) [번역]

*원문 출처: 빅쿠리맨 전설6 - BM히스토리 1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6/history01.html) 1985(쇼와 60)년에 일본의 어린이들이 열광했던 빅쿠리맨 실. 그 일대의 붐은, 지금까지도 이야깃거리가 될 정도였다. 「그때의 빅쿠리맨 실이여, 다시 한 번!」 어른이 된 빅쿠리맨키즈들의 바람에 답하며 등장한 것이 바로 『빅쿠리맨 전설 시리즈』인 것이다!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대히트한 빅쿠리맨 시리즈의 대표격이 「악마vs천사 시리즈」다. 악마와 천사와 대립하는 스토리를 내세워,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스토리 진행형의 신전개에 쇼와키즈들은 두근거렸다. 「이런 실을 기다리고 있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 빅쿠리맨 붐이 일어난 것이 1985년. ..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7) [번역]

*원문출처: 빅쿠리맨 전설5 - BM히스토리 1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5/history01.html) 빅쿠리맨 전설5 - BM히스토리 2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5/history02.html) 쇼와(昭和)를 대표하는 실 콜렉션에서, 서브컬쳐로까지 그 지위를 높인 빅쿠리맨·실. 그 열기는 지금도 식지 않고 『빅쿠리맨 전설 초코』로 이어져왔다. 어린 시절의 흥분을 다시 맛보는 팬도 있고, 새로이 빅쿠리맨과 만나는 팬도 있어 폭넓은 층에 『빅쿠리맨 전설 초코』열이 높아지고 있다. 빅쿠리맨을 대표하는 악마VS천사 시리즈는 1985(쇼와60)년에 시작되어 총 2000장에 가까운 실을 배출해, 거대한 이..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6) [번역]

*원문출처: 빅쿠리맨 전설4 - BM스페셜 3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4/special03.html) [시조 쥬라(始祖ジュラ)] ①시조 쥬라 (노말 실) 이 실은 캐릭터의 배경에 처리된 엠보스 가공에 있는, 쥬라의 공룡과 같은 비늘을 재현한 납득가는 한 장이다. 일러스트는 옛날 그대로, 헷드 캐릭터다운 위엄있는 디자인과 다시 만날 수 있다. 실 뒷면에 기재되어 있듯이, 쥬라는 마기원(魔記元) 전 (원층계 분리 전) 부터 존재했다. 미래의 차신아인 제우스의 알을 삼키고, 악마 독립의 기초를 쌓았다. 악마와 천사의 싸움이 막을 올렸을 때, 젊은 시절의 슈퍼제우스와 싸워 패배한 쓰디쓴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을 지나, 악마군이 우세하게 되..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5) [번역]

*원문출처: 빅쿠리맨 전설4 - BM스페셜 2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4/special02.html) 대호평으로 점점 시리즈를 거듭해가는 『빅쿠리맨 전설』. 그 기원은 1985년, 지금부터 약 30년전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악마VS천사 실은 큰 붐이 되었다. 그 충격은 강했고, 지금도 역시 빅쿠리맨 시리즈는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있다. 악마VS천사 시리즈의 이야기는, 일관되어 계속되는 엔들리스 스페이스 대하 로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무도 장대한 이야기로 거의 30년 동안, 2000장 가까이의 캐릭터가 탄생했다. 『빅쿠리맨 전설』쵸코에는 그리운 악마VS천사 시리즈의 단편을 도려내어, 되돌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현재 발매중인 『빅쿠리맨 전설4』초코..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4) [번역]

*원문출처: 빅쿠리맨 전설3 - BM스페셜 2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3/special02.html), 빅쿠리맨 전설3 - BM스페셜 3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3/special03.html). 1985년에 발매된 빅쿠리맨 악마vs천사 시리즈. 얼마 지나지 않아 30주년을 맞이하는 시리즈의 실 총수는 2000장에 가깝다. 스페이스 대하 로망이라고 불리는 장대한 스토리는 지금도 팬들을 계속해서 즐겁게하고 있다. 발매중의 『빅쿠리맨 전설3』초코에는, 구 악마vs천사 시리즈의 4~5탄의 스티커가 들어있다. 캐릭터는 예전 그대로, 스티커는 최신의 엠보스가공으로 처리된 아티스틱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3) [번역]

*원문출처: 빅쿠리맨 전설2 - BM스페셜 3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2/special03.html) 전설 2-3장. 슈퍼 데빌(スーパーデビル)편 천성계와 천마계로 분열한 빅쿠리맨 월드. 슈퍼 제우스의 활약으로 악마군은 제 1차 성마대전에서 패배했다. 복수에 불타는 악마들의 악한 염(念)이 소용돌이쳐, 마성암흑(魔性暗黒) 존으로 집중되었다. 악마들의 염에는 「새로운 천마계의 리더 창출」이라는 강한 바람이 담겨져있었다. 천마계 중에서도 특히 악심(惡心)이 집중하는 마성암흑존. 그곳에서 탄생한 것이 악심의 덩어리, 슈퍼 데빌이다. 악마들의 바람이 낳은 천마계의 새로운 헷드인 것이다. 블랙 계율(ブラック戒律)으로 악마를 통솔해, 순식간에 천마계의 정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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