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tober2018 22

마지막날 [#Inktober2018]

여러분 해피 할로윈 ㅇㅂㅇ!! 이름없는, 마법소년 컨셉의 캐릭터. 할로윈 컨셉으로 이것저것 그려봤는데 그러고보니 뾰족모자는 그리지 않은것 같아서요! 그리고 분위기는 전혀 할로윈스럽지 않았다고 한다....하필 이미지 컬러가 블루라서! 블루퍼플이라서!!!(땅침 뭐 할로윈 분위기는 지난번 낙서에서 즐겼으니까 됀걸로 치죠 Inktober 첫 도전 마지막날입니다.늦게 시작했으니 그 날부터 세서 31일을 채울까도 살짝 고민하긴 했어요. 근데 어원 자체가 10월에서 온걸 안 후로 11월에도 계속하는 건 뭔가- 위화감이 있어서-다른 분들 하신거보면 day표기도 그냥 횟수가 아니라 그 날짜를 쓰는게 맞는거같구요ㅋㅋ올해는 뭐 이미 해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고ㅇㅇ 그래서 일단 여기서 끝입니다! 와 23일동안이었지만 정말 매일..

덕질/창작 2018.10.31

흰색 꽃강이 [#Inktober2018]

버전2라고도 부릅니다.꽃강이 만들고 좀 지난 후에, 다시 그리려니까 갑자기 복장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나서그냥 취향을 잔뜩 넣어서 다시 그려보자!!해서 만들었던 제2의 꽃강이.지금도 꽃강이를 그린다 하면 이쪽을 더 그리게되요 다만 배색은 제대로 정한적이 없는... 우선 원판이랑 반대로 흰색 바탕!! 이라는거밖에 안 정했고빨간색은 확정 사항이고 일단 연보라가 어울리지 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어요. 참고로 대머리원조도 대머리혹시 대머리가 취향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있는 요즘입니다. (크리링...사이타마...럭키맨...호빵맨...

덕질/창작 2018.10.30

꽃강이 [#Inktober2018]

할로윈풍 자캐를 그려보자 시리즈. 막상 되짚어보니 할로윈을 의식하고 만든캐릭터는 몇 안되네요. 앞으로 두명?남았나?? 키메라의 시체로 만들어진 강시라는, 지금 생각해도 영문을 모르겠는 캐릭터입니다.은근히 제대로 채색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복장이 밸런스잡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펜선까지 가는 일도 적음ㅋㅋ팔에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등 뒤에도 큰 리본이 있어요. 목의 리본이랑 같은 흰색. 부적은 노랑색.부적의 무늬는 매번 바뀌는데 단순히 기억력 문제입니다. 멋들어진걸 붙여주고싶은데 능력이 없음. 확 '부 적'이라고 써버릴까보다

덕질/창작 2018.10.29

할로윈 분위기>< [#Inktober2018]

모꼬지 다녀온 기념으로 할로윈 분위기의 낙서를. 집에가면 피곤해서 씻자마자 침대에 다이브하고싶을거같아서 지하철에서 포스팅해요:D 그림은 친구들이랑 수다떨던중에 셀카파티가 벌어지길래 슬쩍 빠져서 그린거. 카메라 싫어스... (그래도 단체샷은 찍음) 요새 어플은 굉장히 잘돼있네요 색을 덧입힐수도 있네ㅋㅋㅋㅋ 근데 모바일 티스토리는 글 자체에서 이미지 작게 보이게 못하네요 슬퍼라... 일단 이대로 올리고 내일 여유생기면 수정하는 것으로. +. 모꼬지다락 즐거웠어요! 악세사리도 인테리어아이템도 사진 않을테니 예산은 이만큼이면~의 두배가까이 쓴듯. 한눈에 반한 무드등도 있고 예쁜 책깔피도 샀네요 통장은 비었지만 마음은 풍족하도다. +. 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만났는데 드물게 술은 한잔밖에 안했네요. 한 명이 깔라만..

덕질/창작 2018.10.27

베르니아:D [#Inktober2018]

모처럼이니까 할로윈 컨셉의 자캐를 그려보자 2탄 세이렌+인큐버스 혼혈이었던 세인이랑 같은 시기에 만들었고 같은 컨셉이었으니까 얘도 혼혈이었을텐데 메두사랑 뭐였는지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심지어 이름조차도 뭔가 사전 검색해가면서 지었던 이름이었을 텐데(그런 시기였음 ㅇㅇ) 의미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미묘하게 인상이 흐릿한 자캐입니다. 디자인은 젤 튈텐데도. 흑백이라 표현이 안됐지만 피부는 파란색. 머리는 초록색.파충류라 귀랑 코랑 배꼽이 없다는 뻘설정만이 생각나네요머리카락의 뱀은 그릴 때마다 위치랑 갯수가 달라짐. 딱히 자기의사가 있는건 아니지만 움직임.

덕질/창작 2018.10.26

[젤다의전설/風] 툰 링크 [#Inktober2018]

오전동안 작업할때 작업용bgm삼아 바람의택트 RTA영상 본 기념으로 툰링크.툰링크 오랜만에 그렸네요 눈매를 고양이상으로 보이는거에 집중했습니다. 귀여워요 툰링크... +.어제 포스팅에 썼던대로 오늘은 회식이예요 양고기이예에 ///ㅇㅂㅇ)//// 먹고마시고난 담에 집에가면 피곤해서 자고싶을것이 뻔하므로오늘은 점심시간에 날려그렸어요!(ㅋㅋㅋ그리고 좀 여유생긴 시간에 월루하면서 올리기! +.RTA플레이어는 역시 사람이 아닌게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저런담ㄷㄷㄷ그러고보니 시간의 오카리나 노데미지플레이 도전하다가 그만둔 상태였네요마저하고싶긴...한데..... 숲의 신전이.... 넘......무섭........ +. 티스토리 스킨에 반응형이 추가됐길래 바꿔봤어요!사실 가능하면 최근 포스팅 하나는 바로 띄워주는게 좋은데..

덕질/기타 2018.10.25

세인 [#Inktober2018]

일요일부터 만화 읽느라 연속으로 세시간씩 잤더니 슬슬 한계가 오네요 졸려...옛날엔 밤 꼴딱 새고도 멀쩡하게 학교가고 그랬는데 이젠 그게 불가능한 나인가봐요 괴로워.... 슬슬 할로윈이 다가오니 할로윈 컨셉의 자캐들을 순서대로 그려보려고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세인. 모티브 마크랑 리본과 프릴을 온몸에 주렁주렁 다는 걸 즐거워하던 시절의 캐릭터예요그래서 그릴 때마다 느끼지만 솔직히 촌스ㄹ 큼큼아니, 우리 애들은 언제나 귀엽습니다 응. 오늘은 일찍 자야지....문제는 내일 회식이라...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매일 갱신이 실패하게 될 것인가...? 듀엘 스탠바이!!

덕질/창작 2018.10.24

[갓슈벨] OㅁO [#Inktober2018]

전투에서 OP/삽입곡이 흐르는 장면 모음집(s/m/253/8928/0)을 보다가 갓슈벨이 나왔는데그 삽입곡이 귀에서 계속 안떨어지길래 완전판 전자책을 질렀습니다 ㅇㅂㅇ)9그리고 퇴근하고나서 쭈욱 그거 읽다가 그리는걸 방금까지 까맣게 잊어버려서 매일 갱신 실패할뻔했어요ㅋㅋㅋ 아 생각나서 다행이다시간이 없으니까 깔끔하게 가슴치기, 지난주에 굵은 화이트마카 사면서 같이 산 골드마카도 개시했고.어째 대충하는게 공들이는거보다 더 결과가 맘에드는거같지만 모르겠다... 깊이 생각하면 지는 겨... 그나저나 학생 때 분명 끝까지 읽은 기억은 있는데 은근히 기억나는건 별로 없네요특히 마지막. 졸업식때 펑펑 울었던 기억은 있고 왕이된 기억도 있는데 마지막 전투가 어쨌더라...?퇴근길에 슬쩍 지부를 뒤져봤는데 막 앤서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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