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2라고도 부릅니다.꽃강이 만들고 좀 지난 후에, 다시 그리려니까 갑자기 복장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나서그냥 취향을 잔뜩 넣어서 다시 그려보자!!해서 만들었던 제2의 꽃강이.지금도 꽃강이를 그린다 하면 이쪽을 더 그리게되요 다만 배색은 제대로 정한적이 없는... 우선 원판이랑 반대로 흰색 바탕!! 이라는거밖에 안 정했고빨간색은 확정 사항이고 일단 연보라가 어울리지 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어요. 참고로 대머리원조도 대머리혹시 대머리가 취향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있는 요즘입니다. (크리링...사이타마...럭키맨...호빵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