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므로 오늘은 사진의 양도 방대합니다 (모바일은 데이터 주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동안의 전 에오르제아에서 용병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들어 갑자기 마크뽕이 차서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픈 소식이 있어요. 에오르제아에서 살면서도 마음의 고향삼아 정기적으로 들어가던 뉴월드에서 대위가 고안한 돌 생성기도 시험해보고 좀더 집답게 개축도 하고 더이상 마을의 멸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기념으로 멋진 선물(~밟고 들어가라~)도 슬쩍 해드리고 옆에 지나다니다가 자꾸 발이 빠지는 게이트에 울타리를 치고 개축이 완료되었지만 역시 지붕은 없고 잠깐동안 멀티 플레이를 즐기며 스킨을 바꾼 것을 자랑하기도 하고 전에 발견한 사막에서 이 가방 가득히 모래를 채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스킨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