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 다녀온 기념으로 할로윈 분위기의 낙서를. 집에가면 피곤해서 씻자마자 침대에 다이브하고싶을거같아서 지하철에서 포스팅해요:D 그림은 친구들이랑 수다떨던중에 셀카파티가 벌어지길래 슬쩍 빠져서 그린거. 카메라 싫어스... (그래도 단체샷은 찍음) 요새 어플은 굉장히 잘돼있네요 색을 덧입힐수도 있네ㅋㅋㅋㅋ 근데 모바일 티스토리는 글 자체에서 이미지 작게 보이게 못하네요 슬퍼라... 일단 이대로 올리고 내일 여유생기면 수정하는 것으로. +. 모꼬지다락 즐거웠어요! 악세사리도 인테리어아이템도 사진 않을테니 예산은 이만큼이면~의 두배가까이 쓴듯. 한눈에 반한 무드등도 있고 예쁜 책깔피도 샀네요 통장은 비었지만 마음은 풍족하도다. +. 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만났는데 드물게 술은 한잔밖에 안했네요. 한 명이 깔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