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1

[ff14]프린세스데이 이벤트 집사옷

을 입은 자캐. 우리 아이는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사실 거의 반년 가까이? 언제부턴지 기억이 가물한데 홍련 업데이트 직전쯤부터 파판을 안했었습니다.게임할 기력도 없었고... 있어도 마인크래프트 하느라 다른 게임할 정신도 없었고... 그러다 어제 친구가 이번 프린세스데이 이벤트 옷 이쁘니까 이것만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하고 왔어요!응! 예뻐!! 귀여워!!! 역시 우리 애가 최고야!!!!! 그나저나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스킬부터 시작해서....모처럼이니까 우선 한달 결제해봤는데 첫날부터 좀 후회되고 그렇습니다 ㅇ3ㅇ 그냥 정량제로 할 걸 그랬어....(재미는 있는데 역시 기력이 딸림... )

덕질/기타 2018.03.18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4

월급루팡짓도 회사에 일이 없어야 하네요 요즘 바빠죽음ㅋ그럼 나머지 쭉 갑니다 ㅇㅂㅇ)/ 하우징 질러서 기쁜 자의 모습우리 애가 이렇게 귀여워요갈론드 시리즈 풀셋 맞춘 기념 이 SF틱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다각도 자료사진 쓸일이 있을지는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장미의 활이었나.. 불타거나 빛나는 무기 좋아해요 멋있음. 풀숲에서 낚시하는데 은신하는 거같고 그러죠 있는힘껏 노려봐도 하찮은 감쟈파와 환술사 키우면서 쌍사당 옷을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정장도 맞춰봄 잘생김 귀여움 ㅇㅇ 부대원분 언약식에 초대되어 간 날의 모습 모그리!! 무기가 안보이게 할 수 있다는걸 이 때 알았었죠 환술사 옷. 어딘지 청초합니다 샨크레드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타타루의 수영복 차림을 보게 될 줄이야 나나모님은 언제나 아..

덕질/기타 2017.08.28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3

잠든 우리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보아라 (두번째) 맵뚫기에 데려가주셔서 기념촬영. 약간 시간의 오카리나(젤다) 생각나서 즐거웠어요ㅋㅋ 지향색으로 염색염색. 귀여워서 한동안 계속 입고다녔던 기억 그리고 첫 캐시템 모자를 다른걸로 갈아봤습니다 귀여움 (무기는 요정의 활 (안씀) ) !(ㅇㅂㅇ) 라무 할부지의 탐스러운 수염... 뻘하게 느껴지는 러브코미디의 기척 부대하우스에서. 한밤중에 지붕 위에 올라가신 분들이 굉장히 그림이 되었습니다. 초코보 축사 위에 올라가는 건 종종 챌린지합니다 성공하고 기뻐하는 감쟈의 모습 가루다 활 멋있죠 갈론드 시리즈는 메카메카해서 좋아요 화살통도 멋있음 이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을 장식하는건 난생 첫 123.심지어 이벤트중이라 보너스가 붙었죠!!!!하지만 춤..

덕질/기타 2017.08.21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2

아 맞다. 새삼스럽지만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산에서의 갑작스러운 패션쇼 이 옷은 지난번에 그렸었죠염색한 버전으루. (이거) 음유시인 잡 의상.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데 신발이 미묘하네요 포즈!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료용 스샷 하지만 그리는 일은 없습니다 게임하는데만도 바쁘기 때문이죠 60레벨. 50보다는 미묘(주로 색감이) 그래두 핑크는 귀여워요 핑크니까요 이 각도가 개인적으로 젤 좋음 이 옷이 너무 좋아서 한참 신나했습니다. 잠든 우리 애의 귀여움을 보아라 벚꽃도 이쁘죠 부대하우스에서. 삼감쟈!! 감쟈는 언제나 옳으며 사랑스럽습니다 물감쟈 우주공간 아직 무기를 없애는 방법을 몰랐기 때무네 뒷부분을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불바다와 마도병기짱 귀여워요 우리 애도 귀엽고 알비노는..

덕질/기타 2017.08.17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5

*오랜만이므로 오늘은 사진의 양도 방대합니다 (모바일은 데이터 주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동안의 전 에오르제아에서 용병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들어 갑자기 마크뽕이 차서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픈 소식이 있어요. 에오르제아에서 살면서도 마음의 고향삼아 정기적으로 들어가던 뉴월드에서 대위가 고안한 돌 생성기도 시험해보고 좀더 집답게 개축도 하고 더이상 마을의 멸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기념으로 멋진 선물(~밟고 들어가라~)도 슬쩍 해드리고 옆에 지나다니다가 자꾸 발이 빠지는 게이트에 울타리를 치고 개축이 완료되었지만 역시 지붕은 없고 잠깐동안 멀티 플레이를 즐기며 스킨을 바꾼 것을 자랑하기도 하고 전에 발견한 사막에서 이 가방 가득히 모래를 채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스킨 조..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4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사막을 찾아 모험을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열어본 럭키박스 두번째 럭키박스 그리고 수상쩍은 동굴을 발견 내 안의 고스트가 위험하다고 속삭이므로 그냥 후퇴 가는길에 만난 마을 그리고 럭키박스 뭔가 알수없는 게 나왔습니다 드디어 사막의 마을 발견 심지어 피라미드 꽤 오래 걸었었으니 지름길을 만들기로 지옥에서도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길다가 연속 슬라임 섬 발견. 생각보다 이 패턴이 흔한가보네요 하트 캐니스터 추가! 난생 처음으로 디 엔드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예에에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심지어 신세졌던 슬라임섬 근처) 유적을 발견 침입 응 보물(?) 상자는 적당히 무시하죠 지도에서는 이런 식으로 나옴. 복잡해... 저기는 정말 문도 없고 정말 감옥이었어요. 왜...? 괴로움 (..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3

오랜만입니다. 최근엔 계속 에오르제아에 있느라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지만 스샷은 아직 잔뜩 쌓여있길래 소비하러 왔어요 ~지난이야기~황혼의 숲으로 렛츠 고~!!! 별이 예쁜 생성시간 도착. 두근두근하네요 바로 보이는건 왠지 있는 블루슬라임과 멧돼지 기념으로 나무 하나 베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닷떼 곰 너무 무서운걸... (현실도피) 첫 낚시의 보상은 초레어 물고기였습니다. (쓸데는 없음) 그리고 폐광에 도전 독거미 스포너의 기운 일단 아까워서 냅뒀습니다.너무 무서워서 결국 피스풀로 전환시킨게 한. 담에 리벤지하는걸로 지도로 보면 이러한 스포너에서부터 바로 집으로 갈수있는 계단을 팠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우리집 어느날 가보니 미리 가둬놨던 마을사람 두명 말고는 아무도 안보이더라구요. 망한듯 어떻게든 부활시..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2

오랜만입니다. 최근엔 계속 에오르제아에만 있었어요. 즐거움 ㅇㅂㅇ 올리는게 귀찮아서 계속 미뤘더니 너무 쌓였으므로 오늘은 좀 많이 갑니다. 데이터 주의 철이 모이는대로 녹여서 툴포지 제작. 그리고 돌망치를 제작. 이걸로 본격적인 브런치마이닝에 돌입합니다. 캠핑용 가방 제작 얍얍 왜인지 블루슬라임이 출물했었습니다. 이 후론 한번도 없었음와케가와카라나이요 웅장해 보이지만 올라가기 힘들거같은 풍경 깃털을 위해 닭 유도 그리고 슬라임섬을 찾아 외출합니다.전에 썼듯이 근처에 있는데도 그걸 못찼고 반대방향을 죽어라 찾아다님ㅋㅋ 베어 이즈 지옥의 생물무서워..;ㅁ; 두번째로 무서운 무언가. 안 들어갔습니다. 깜빡했지만 현재 장비 한 이삼십분쯤? 헤멘 후에 드디어 발견 얍얍재료를 가져왔으니 내려가는것도 안전합니다 집의..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1

슬슬 스크린샷이 제법 쌓였으니 일기 시작합니다:D 우선 맵 생성하면서 찍은 두장부터. 눈을 뜨니 그곳은 해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완벽한 섬 스타트는 처음이라 기념샷 ~그리고 여기서부터 현재 맵의 스크린샷입니다~ 시작은 언제나 팅커스 컨스트럭트 세트와 함께. 첫 럭키블럭. 나온건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사실 럭키블럭모드는 언럭키가 터질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뺄까 고민했다가 단순히 쿼츠블럭 얻기 쉬우려고(팅커스에서 공격력+옵션부여) 냅둔 모드나 마찬가지인데 이번 맵에선 애초에 블럭 자체가 잘 안보이네요 ㅇ3ㅇ 나와도 저렇게 그냥 땅에만 있고. 칫칫 캠퍼씨. 침낭을 뺏는건 다음으로 해주지 해바라기 어 여기 어디일까요. 좀 뒷얘기지만 슬라임섬 찾아 해멨었어서ㅋㅋㅋㅋ 좀있다 비교하러 가봐야겠군 가까운곳에..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0

대학생 시절부터. 그야말로 25동에서 실황을 좋아하기 시작했던 시절부터 쭈주욱 하고싶었던,하지만 넷북의 사양으로는 제대로 못할 게 뻔해서 눈물을 머금고 미뤄왔던,그리고 드디어 노트북 구매와 동시에 함께 지른 대망의 마인크래프트! 최근 마인크래프트가 너무 즐거워서 집에만 오면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모처럼이니 포스팅거리로 삼아보고자 합니다:D근데 지금 하고있는 맵은 사실 치트 ON에 드문드문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바꾸기도 하고 give 명령어로 반칙도 해왔던데다 이제야 겨우 캠핑모드 도구들의 사용법도 익숙해졌으니 이번 기회에 새로 시작하려고 해요.그래도 기념이니까 지금껏 했던 월드의 기념사진들을 쭈루룩 절경 절경2 맵 작성할때 1순위는 우선 슬라임섬이 가까이 있는 거였습니다. 근데 두개나 있어서 깜짝놀람 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