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놀다가 지갑이 열렸다는 얘기를 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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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뽑힌 게 넘 취향이여서...ㅇ<-<
그래도 처음엔 그냥 무료 저화질로 된거만 받은다음에 나름대로의 기술로 재현해서 써먹으려고 했었거든요??
문제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름으로 해결하는 타입이라는 거고...
하필 약간의 자극만 받아도 지갑이 열리는 수준의 스트레스 지수였던 거였고....
그래서 고화질세트로 질렀습니다 (당당)
기왕 결제한거니까 여기저기 써먹으려구 우선 트위터의 헤더도 바꾸고
유튜브의 프로필 사진도 바꿨습니다.
홈페이지 이름으로 한거니만큼 우선 배너라도ㅋㅋㅋ교체해야겠네요 와아 수백년만의 갠홈 업뎃이다
(언제 할거라고는 말 안했다)
실은 파비콘도 제작해주는데 이건 또 별도요금을 받더라구요 ㅇ3ㅇ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까지의 스트레스지수는 아니었기 때무네 일단 나름대로 잘 잘라서 아이콘화해서 블로그에 등록하긴 했습니다
...만, 왠지 제 컴퓨터에선 그냥 티스토리의 주황색 점박이 (T) 만 보이네요 ㅇ3ㅇ 쓰는 스킨의 문제려나
아 이용한 사이트는 [여기]입니다ㅇㅂㅇ)/
로고의 위치같은 레이아웃 바꾸는 정도에는 추가요금은 안받는 거 같고 (살짝 걱정했음)
이런 식으로 색을 바꾸거나 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창작활동이 활발해지면 여기저기에 프로필로 등록한다거나 하면서
언젠가는....풀로 써먹는 것으로....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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