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기타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4

어항* 2017. 8. 28. 11:08

월급루팡짓도 회사에 일이 없어야 하네요 요즘 바빠죽음ㅋ

그럼 나머지 쭉 갑니다 ㅇㅂㅇ)/


하우징 질러서 기쁜 자의 모습

우리 애가 이렇게 귀여워요

갈론드 시리즈 풀셋 맞춘 기념


이 SF틱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다각도 자료사진


쓸일이 있을지는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장미의 활이었나.. 불타거나 빛나는 무기 좋아해요 멋있음.


풀숲에서 낚시하는데 은신하는 거같고 그러죠


있는힘껏 노려봐도 하찮은 감쟈파와


환술사 키우면서 쌍사당 옷을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정장도 맞춰봄


잘생김


귀여움 ㅇㅇ


부대원분 언약식에 초대되어 간 날의 모습


모그리!!


무기가 안보이게 할 수 있다는걸 이 때 알았었죠


환술사 옷. 어딘지 청초합니다


샨크레드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타타루의 수영복 차림을 보게 될 줄이야


나나모님은 언제나 아름다우시죠


오르슈파아아앙!!


이벤트로 구매한 슬라임 모자

이벤트 자체는 진행 1도 안했지만 모자는 귀여워요ㅋㅋ


채집룩이 갈수록 고급스러워집니다


어딘가의 악역이 떠오르는 선글라스


창천 플레이의 8할은 맵 설계자를 욕하는걸로 채워집니다

진심 저기서 30분은 헤멘듯 


어느날 부대하우스에 갔더니 눈앞에 보였던 것


장관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번 여름이벤트 의상은 거적떼기


무늬가 있으면 좀 덜해보일까 했지만 역시 거지룩


유카타가 훨 나은거같아요


잘생겨서 찰칵


말!!!!!!!!!!!


친구가 파판을 시작했대서 만나러갔습니다. 뺨뺨이 기여어


소대에 내 취향의 라라펠이 왔길래.


비교적 최근 샷이네요 모그리 음악단을 질렀고 저는 행복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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