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새삼스럽지만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산에서의 갑작스러운 패션쇼
이 옷은 지난번에 그렸었죠
염색한 버전으루. (이거)
음유시인 잡 의상.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데 신발이 미묘하네요
포즈!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료용 스샷
하지만 그리는 일은 없습니다
게임하는데만도 바쁘기 때문이죠
60레벨. 50보다는 미묘(주로 색감이)
그래두 핑크는 귀여워요
핑크니까요
이 각도가 개인적으로 젤 좋음
이 옷이 너무 좋아서 한참 신나했습니다.
잠든 우리 애의 귀여움을 보아라
벚꽃도 이쁘죠
부대하우스에서.
삼감쟈!!
감쟈는 언제나 옳으며
사랑스럽습니다
물감쟈
우주공간
아직 무기를 없애는 방법을 몰랐기 때무네 뒷부분을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불바다와
마도병기짱 귀여워요
우리 애도 귀엽고
알비노는 언제나 이쁘고
감동의 엔딩
나나모 폐하 귀여워 죽겠고...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길었습니다.
일단 이걸로 1챕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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