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3

2019년이네요!

여러분 해피뉴이어~ 흙=노란색으로 흙돼지를 황금돼지라고 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그럼 오행이 金인 해에는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결국 황금일까? +. 카테고리 설명을 먼저. (서두가 쓸데없이 기니 마지막부분만 읽어도 됩니다) 원래 일기는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있지만 다들 그렇듯이 쓰다말다 쓰다말다하고...매번 기왕 시작하는거 새 노트에!! 라고 하면서 너댓장 쓰고 방치하는걸 반복하다가 작년 5월쯔음부터 다이어리 하나를 그래도 나름 꾸준히 쓰게 되었어요. 시작한 원인은 매우 부끄럽게도 과소비가 심해지면서 늘어난 스티커와 마테와 펜들의 소비처가 필요해서...였습니다.(그래서 일기 자체보다도 산 스티커나 마테들을 덕지덕지 붙이고 펜 샀을때 하는 구매기념 펜이름 기록하기가 더 많아요ㅋㅋㅋ) 근데 성공..

잡담/다이어리 2019.01.01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 1차, 2차 감상메모

피카츄들을 얻기 위해 앞으로 세번은 더 봐야할거같은데 이미 상영관을 찾기가 어려운 건에 대하여. 1차 감상을 트위터에 쓴게 길어진 거도 있고, 2차 감상도 길어질 거 같아 아예 블로그에 옮기기로 했습니다.포스팅거리 생겼네요 아싸아 1차감상은 트위터 스포계정에 올리려고 메모장에 정리했던걸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한것이고2차감상부터는 새거입니다. 이미 버릇이 들어놔서 보면서 메모장에 갈겨둔걸 보면서 시간대별로 정리했어요 아마 3차를(볼수있으면) 보고나서 더 생각나는거나 쓸말있으면 +로 추가할듯. 당연하지만 스포일러 주의. 매우 얕은 고찰이나 편향적인 감상이 혼재되어있는 카오스입니다.읽으실 분들은 각각 [더보기]로 1차 감상(17.12.22) 일단 스포방지가 필요없는 내용부터.*우선 작화가 너무너무너무(x12..

잡담/리뷰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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