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기타

[냔다-]13일째는 냔다카렌[#Inktober2018]

어항* 2018. 10. 21. 19:14


전에 오빠를 그렸으니 동생도 한번쯤. 

먹칠에 집중했더니 뭔가 심심하길래 분홍색 붓펜을 썼어요:D

진한 부분은 다 먹칠한거지만 아무래도 리본은 분홍으로 할걸 그랬음ㅇㅇ..



카렌 귀엽죠 똑 부러진 여동생!

본편에서 냔다를 오빠라고 부른 적이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번쯤 사람들 앞에서 오빠라고 불러서 그날 뉴스특보는 냔다카멘과 냔다카렌은 남매사이?!??? 같은게 헤드라인이었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리고 부끄러운 얘기 파트 2.

어제가 11일째라고 해놓고 왜 오늘이 13일째냐면요....

Day8이 두개였음ㅋ...ㅋㅋㅋ...

달력에 표시하다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이렇네요ㅋㅋㅋㅋ정신을 엇다두는건지ㅋㅋ


이거 끝나면 모아서 백만년만에 갠홈갱신에 써먹으려고 했는데 흑역사 적립만 될거같네요ㅋㅋㅋ;;;

하지만 할 겁니다 왜냐면 3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올리고 있는 갠홈의 호스팅비가 아깝기 때문이죠. ㅎㅏㅎㅏ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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