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풍 자캐를 그려보자 시리즈. 막상 되짚어보니 할로윈을 의식하고 만든캐릭터는 몇 안되네요. 앞으로 두명?남았나??
키메라의 시체로 만들어진 강시라는, 지금 생각해도 영문을 모르겠는 캐릭터입니다.
은근히 제대로 채색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복장이 밸런스잡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펜선까지 가는 일도 적음ㅋㅋ
팔에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등 뒤에도 큰 리본이 있어요. 목의 리본이랑 같은 흰색. 부적은 노랑색.
부적의 무늬는 매번 바뀌는데 단순히 기억력 문제입니다. 멋들어진걸 붙여주고싶은데 능력이 없음. 확 '부 적'이라고 써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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