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48

포스팅거리가 없다고 발버둥치다가

우선 급한대로 낙서라도. 나름대로 2차창작이고 일단 공식의상이긴 한데 거기다 망토랑 모자를 추가했더니(취향입니다) 몇배는 더 누군지 못알아먹겠으므로 장르는 검색에 안걸리게 태그에만 살짝 추가하겠습니다... 어차피 못알아먹을거 귀걸이도 해줄걸그랬나.... 제 최애중에 공식설정이 젤 잘생기지 않았을까 싶은 캐릭터인데(만화중에서는) 그래서 그런지 더 그릴때 겁나는거같아요. 그리다보면 좀 나을까 싶으면서도... 어렵.. 본편이후 미래망상은 지금 재판하는거 완결까지 끝나면 한번 더 정주행하고 생각해보려구 해요하지만 마법정도는 쓸 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고언젠가는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해피엔딩성애자)공식이 준 미래루트의 맛...츄릅...

덕질 2019.01.24

[쿠키런] 눈설탕맛쿠키 신스킨

전에 올렸던 그림 완성했어요!타블렛으로 그림그리는거 굉장히 오랜만이네요ㅋㅋ 이번 털실꽁꽁 스킨은 본 순간부터 한번은..한번은 그려야한다..!!는 충동에 잡혀있었어요그만큼 색 배치가 굉장히...취향이었습니다... 청색계열에 보라를 섞다니 반칙 아닌가요 이뻐라... 캐릭터만 그리는 게 아니라 배경까지 그리는것도 정말 간만이예요요즘 풍경그리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천원돌파중이라저도 뭔가 그릴 땐 배경까지 그릴 수 있도록 마음의 룰에 적어놔야겠습니다 ㅇㅁㅇ)9그려버릇하면 언젠간 늘겠지...!

[에토렌] 멧돼지의 해니까

멧돼지의 정령으로 추억의 꾸러기수비대.덕질기가 꾸준히 돌아오는 작품인데 은근히 팬아트를 올린 적은 없는거같아요우리이 귀엽죠. 근데 한국어로 일본이름을 쓰려니까 뭔가 어색해요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어릴때 후루츠바스켓이나 꾸러기수비대같은, 일본의 간지를 소재로 하는 만화를 볼 때면 왜 멧돼지인지 궁금해했던 기억이 없어요. 그냥 뭐 돼지과니까 비슷하지~ 하고 넘겼던거같은게그때도 지금처럼 THE☆적당 이었군...하고.... 채색재료는 색연필. 색연필 채색도 색을 섞어가면서 하고 싶어요ㅇㅇ. 정진해야지 ㅇ0ㅇ)9

[젤다의전설/風] 툰 링크 [#Inktober2018]

오전동안 작업할때 작업용bgm삼아 바람의택트 RTA영상 본 기념으로 툰링크.툰링크 오랜만에 그렸네요 눈매를 고양이상으로 보이는거에 집중했습니다. 귀여워요 툰링크... +.어제 포스팅에 썼던대로 오늘은 회식이예요 양고기이예에 ///ㅇㅂㅇ)//// 먹고마시고난 담에 집에가면 피곤해서 자고싶을것이 뻔하므로오늘은 점심시간에 날려그렸어요!(ㅋㅋㅋ그리고 좀 여유생긴 시간에 월루하면서 올리기! +.RTA플레이어는 역시 사람이 아닌게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저런담ㄷㄷㄷ그러고보니 시간의 오카리나 노데미지플레이 도전하다가 그만둔 상태였네요마저하고싶긴...한데..... 숲의 신전이.... 넘......무섭........ +. 티스토리 스킨에 반응형이 추가됐길래 바꿔봤어요!사실 가능하면 최근 포스팅 하나는 바로 띄워주는게 좋은데..

덕질/기타 2018.10.25

[갓슈벨] OㅁO [#Inktober2018]

전투에서 OP/삽입곡이 흐르는 장면 모음집(s/m/253/8928/0)을 보다가 갓슈벨이 나왔는데그 삽입곡이 귀에서 계속 안떨어지길래 완전판 전자책을 질렀습니다 ㅇㅂㅇ)9그리고 퇴근하고나서 쭈욱 그거 읽다가 그리는걸 방금까지 까맣게 잊어버려서 매일 갱신 실패할뻔했어요ㅋㅋㅋ 아 생각나서 다행이다시간이 없으니까 깔끔하게 가슴치기, 지난주에 굵은 화이트마카 사면서 같이 산 골드마카도 개시했고.어째 대충하는게 공들이는거보다 더 결과가 맘에드는거같지만 모르겠다... 깊이 생각하면 지는 겨... 그나저나 학생 때 분명 끝까지 읽은 기억은 있는데 은근히 기억나는건 별로 없네요특히 마지막. 졸업식때 펑펑 울었던 기억은 있고 왕이된 기억도 있는데 마지막 전투가 어쨌더라...?퇴근길에 슬쩍 지부를 뒤져봤는데 막 앤서토커?..

[냔다-]13일째는 냔다카렌[#Inktober2018]

전에 오빠를 그렸으니 동생도 한번쯤. 먹칠에 집중했더니 뭔가 심심하길래 분홍색 붓펜을 썼어요:D진한 부분은 다 먹칠한거지만 아무래도 리본은 분홍으로 할걸 그랬음ㅇㅇ.. 카렌 귀엽죠 똑 부러진 여동생!본편에서 냔다를 오빠라고 부른 적이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한번쯤 사람들 앞에서 오빠라고 불러서 그날 뉴스특보는 냔다카멘과 냔다카렌은 남매사이?!??? 같은게 헤드라인이었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리고 부끄러운 얘기 파트 2.어제가 11일째라고 해놓고 왜 오늘이 13일째냐면요....Day8이 두개였음ㅋ...ㅋㅋㅋ...달력에 표시하다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이렇네요ㅋㅋㅋㅋ정신을 엇다두는건지ㅋㅋ 이거 끝나면 모아서 백만년만에 갠홈갱신에 써먹으려고 했는데 흑역사 적립만 될거같네요ㅋㅋㅋ;;;하지만 할 겁니다 왜냐면 3년 가까..

덕질/기타 2018.10.21

[냔다-] 냐니가-냔다-냔다-카멘! [#Inktober2018]

열흘째! 요새 트위터에서 팔로하고있는 분이 호빵맨 팬아트를 올리셔서 갈수록 감화되고있어요메인빵 트리오 귀여워... 귀여워....... 그런 의미에서(어떤 의미에서?) 야나세타카시 츠나가리로 냔다카멘.사실 호빵맨은 정말 어릴 때 이후론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니얀다만큼은 방영 당시에 열심히 챙겨봤었거든요. 고양이가 귀여워요 고양이가되짚어 떠올려보면 비중있는 캐릭터는 고양이 외의 동물이 더 많았던거같지만ㅋㅋㅋㅋ 생각난김에 다시 보고싶어도 인터넷에 떠다니는 조각을 모으러 대해양을 여행해야할 수준. ㅅrHorn의 조각인가일본쪽에도 공식배신하는 사이트는 커녕 중고시장에 VHS가 나올까 말까할 정도니까요후속작 낼 생각 없는거 잘 아니까 딥디라도 내놔라 선라이즈....;ㅁ;

덕질/기타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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