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4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3

잠든 우리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보아라 (두번째) 맵뚫기에 데려가주셔서 기념촬영. 약간 시간의 오카리나(젤다) 생각나서 즐거웠어요ㅋㅋ 지향색으로 염색염색. 귀여워서 한동안 계속 입고다녔던 기억 그리고 첫 캐시템 모자를 다른걸로 갈아봤습니다 귀여움 (무기는 요정의 활 (안씀) ) !(ㅇㅂㅇ) 라무 할부지의 탐스러운 수염... 뻘하게 느껴지는 러브코미디의 기척 부대하우스에서. 한밤중에 지붕 위에 올라가신 분들이 굉장히 그림이 되었습니다. 초코보 축사 위에 올라가는 건 종종 챌린지합니다 성공하고 기뻐하는 감쟈의 모습 가루다 활 멋있죠 갈론드 시리즈는 메카메카해서 좋아요 화살통도 멋있음 이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을 장식하는건 난생 첫 123.심지어 이벤트중이라 보너스가 붙었죠!!!!하지만 춤..

덕질/기타 2017.08.21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2

아 맞다. 새삼스럽지만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산에서의 갑작스러운 패션쇼 이 옷은 지난번에 그렸었죠염색한 버전으루. (이거) 음유시인 잡 의상.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데 신발이 미묘하네요 포즈!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료용 스샷 하지만 그리는 일은 없습니다 게임하는데만도 바쁘기 때문이죠 60레벨. 50보다는 미묘(주로 색감이) 그래두 핑크는 귀여워요 핑크니까요 이 각도가 개인적으로 젤 좋음 이 옷이 너무 좋아서 한참 신나했습니다. 잠든 우리 애의 귀여움을 보아라 벚꽃도 이쁘죠 부대하우스에서. 삼감쟈!! 감쟈는 언제나 옳으며 사랑스럽습니다 물감쟈 우주공간 아직 무기를 없애는 방법을 몰랐기 때무네 뒷부분을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불바다와 마도병기짱 귀여워요 우리 애도 귀엽고 알비노는..

덕질/기타 2017.08.17

[FF14] 오늘의 에오르제아 #01

안녕하세요.티토로 이사하면서 그림이랑 번역 블로그를 목표로 했던 건 어디로 가버리고이젠 거의 게임일기 블로그가 되버린 느낌이지만 저는 즐겁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년 가까이 빛의전사 업무를 주로 딴짓하면서 맡고있는 에오르제아의 일기(라는 의미의 스샷정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고보면 막 게임 시작했을때의 스크린샷이 없네요쌍둥이 예뻤었는데 일단 스타트는 요괴워치 콜라보 채팅창은 우선 모자이크하는 방향으로.이 옷 상당히 위험하죠. 어울리는 바지가 없다고 하의를 안입힌 내 잘못도 있겠지만일단 이 장면 굉장히 즐거웠음. 기왕이면 넣~어라 넣어라~ 노래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요괴워치 콜라보가 아니라... 무슨 옷이었더라일단 골드소서 배경이 이쁘니 기념사진 그리고 위스퍼랑도 기념사진. 궁술사입니다. 돌발 열..

덕질/기타 2017.08.14

[FF14]우리집애

때는 5월 9일 대선날. 어린이날에 일찌감치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온 저는 모처럼의 평일 휴일, 친구와 함께 에오르제아에 갈 계획을 잡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칠흑의 어둠이 깃든 요검 사천왕 중 하나 - 그것이 바로 정☆기☆점☆검!! ......실례했습니다. 요즘 좀 그쪽 영상을 보고있었더니 적당히 단어 늘어놓는게 즐거움ㅋㅋ 어쨌든 그로인해 약속도 펑되고, 집에서 뒹굴던 중 문득 이럴때가 아니면 그림그릴생각을 안하니 그려라 라는 하늘의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ㅋ 자유부대 선배님이 주신 옷인데 쎄기도 쎈데다 너무 귀여워요;ㅂ; 지향색으로 염색은 했습니다.

덕질/기타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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