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4

어항* 2017. 6. 1. 16:06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사막을 찾아 모험을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열어본 럭키박스


두번째 럭키박스


그리고 수상쩍은 동굴을 발견


내 안의 고스트가 위험하다고 속삭이므로 그냥 후퇴


가는길에 만난 마을


그리고 럭키박스


뭔가 알수없는 게 나왔습니다


드디어 사막의 마을 발견


심지어 피라미드


꽤 오래 걸었었으니 지름길을 만들기로


지옥에서도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길다가 연속 슬라임 섬 발견. 생각보다 이 패턴이 흔한가보네요


하트 캐니스터 추가!


난생 처음으로 디 엔드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예에에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심지어 신세졌던 슬라임섬 근처)


유적을 발견


침입


응 보물(?) 상자는 적당히 무시하죠


지도에서는 이런 식으로 나옴. 복잡해...


저기는 정말 문도 없고 정말 감옥이었어요. 왜...?


괴로움 (왜 죽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아)


지금 장비를 버리는건 아깝지 않겠습니까... (눈돌림)


챙겨옴. 어떻게 어떻게 세이프


마킹하고


바이바이 (디엔드는...?)


뭔가 캠프모드를 좀더 활용하려고 노력한 흔적.

가방이랑 작업대 바로 쓸수 잇는거 말고는 전혀 쓸모가 없네요

곰이 나오는 공포같은거 생각하면 빼는게 좋을지도


옷 업그레이드하면서 투명화 옵션이 생겼다는걸 뒤늦게 깨달은 자의 기념사진



이걸로 쌓아둔 스크린샷은 전부 소화 완료했습니다.

요 며칠 갑자기 다시 하고싶어졌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할지도 모르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