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7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5

*오랜만이므로 오늘은 사진의 양도 방대합니다 (모바일은 데이터 주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동안의 전 에오르제아에서 용병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들어 갑자기 마크뽕이 차서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픈 소식이 있어요. 에오르제아에서 살면서도 마음의 고향삼아 정기적으로 들어가던 뉴월드에서 대위가 고안한 돌 생성기도 시험해보고 좀더 집답게 개축도 하고 더이상 마을의 멸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기념으로 멋진 선물(~밟고 들어가라~)도 슬쩍 해드리고 옆에 지나다니다가 자꾸 발이 빠지는 게이트에 울타리를 치고 개축이 완료되었지만 역시 지붕은 없고 잠깐동안 멀티 플레이를 즐기며 스킨을 바꾼 것을 자랑하기도 하고 전에 발견한 사막에서 이 가방 가득히 모래를 채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스킨 조..

[마인크래프트] 이걸 자작스킨이라고 해도 될까싶은 자작스킨

안녕하세요월급루팡 ㅇㅂㅇ)/마인크래프트 포럼 Paril님의 MCSkin3D(링크) 가지고 놀다가 귀여운 샘플이 있길래 색만 살짝 바꿔봤어요프로그램에선 색 바꾸는게 귀찮아서 포샵 쓴건 안비밀 오른쪽은 시험삼아 입을 그려준거지금 둘 중 뭐 쓸지 한참 고민중이예요ㅋㅋㅋ 일단 적용은 집가서 하는걸루. 아디오스!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4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사막을 찾아 모험을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열어본 럭키박스 두번째 럭키박스 그리고 수상쩍은 동굴을 발견 내 안의 고스트가 위험하다고 속삭이므로 그냥 후퇴 가는길에 만난 마을 그리고 럭키박스 뭔가 알수없는 게 나왔습니다 드디어 사막의 마을 발견 심지어 피라미드 꽤 오래 걸었었으니 지름길을 만들기로 지옥에서도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길다가 연속 슬라임 섬 발견. 생각보다 이 패턴이 흔한가보네요 하트 캐니스터 추가! 난생 처음으로 디 엔드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예에에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심지어 신세졌던 슬라임섬 근처) 유적을 발견 침입 응 보물(?) 상자는 적당히 무시하죠 지도에서는 이런 식으로 나옴. 복잡해... 저기는 정말 문도 없고 정말 감옥이었어요. 왜...? 괴로움 (..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3

오랜만입니다. 최근엔 계속 에오르제아에 있느라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지만 스샷은 아직 잔뜩 쌓여있길래 소비하러 왔어요 ~지난이야기~황혼의 숲으로 렛츠 고~!!! 별이 예쁜 생성시간 도착. 두근두근하네요 바로 보이는건 왠지 있는 블루슬라임과 멧돼지 기념으로 나무 하나 베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닷떼 곰 너무 무서운걸... (현실도피) 첫 낚시의 보상은 초레어 물고기였습니다. (쓸데는 없음) 그리고 폐광에 도전 독거미 스포너의 기운 일단 아까워서 냅뒀습니다.너무 무서워서 결국 피스풀로 전환시킨게 한. 담에 리벤지하는걸로 지도로 보면 이러한 스포너에서부터 바로 집으로 갈수있는 계단을 팠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우리집 어느날 가보니 미리 가둬놨던 마을사람 두명 말고는 아무도 안보이더라구요. 망한듯 어떻게든 부활시..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2

오랜만입니다. 최근엔 계속 에오르제아에만 있었어요. 즐거움 ㅇㅂㅇ 올리는게 귀찮아서 계속 미뤘더니 너무 쌓였으므로 오늘은 좀 많이 갑니다. 데이터 주의 철이 모이는대로 녹여서 툴포지 제작. 그리고 돌망치를 제작. 이걸로 본격적인 브런치마이닝에 돌입합니다. 캠핑용 가방 제작 얍얍 왜인지 블루슬라임이 출물했었습니다. 이 후론 한번도 없었음와케가와카라나이요 웅장해 보이지만 올라가기 힘들거같은 풍경 깃털을 위해 닭 유도 그리고 슬라임섬을 찾아 외출합니다.전에 썼듯이 근처에 있는데도 그걸 못찼고 반대방향을 죽어라 찾아다님ㅋㅋ 베어 이즈 지옥의 생물무서워..;ㅁ; 두번째로 무서운 무언가. 안 들어갔습니다. 깜빡했지만 현재 장비 한 이삼십분쯤? 헤멘 후에 드디어 발견 얍얍재료를 가져왔으니 내려가는것도 안전합니다 집의..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1

슬슬 스크린샷이 제법 쌓였으니 일기 시작합니다:D 우선 맵 생성하면서 찍은 두장부터. 눈을 뜨니 그곳은 해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완벽한 섬 스타트는 처음이라 기념샷 ~그리고 여기서부터 현재 맵의 스크린샷입니다~ 시작은 언제나 팅커스 컨스트럭트 세트와 함께. 첫 럭키블럭. 나온건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사실 럭키블럭모드는 언럭키가 터질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뺄까 고민했다가 단순히 쿼츠블럭 얻기 쉬우려고(팅커스에서 공격력+옵션부여) 냅둔 모드나 마찬가지인데 이번 맵에선 애초에 블럭 자체가 잘 안보이네요 ㅇ3ㅇ 나와도 저렇게 그냥 땅에만 있고. 칫칫 캠퍼씨. 침낭을 뺏는건 다음으로 해주지 해바라기 어 여기 어디일까요. 좀 뒷얘기지만 슬라임섬 찾아 해멨었어서ㅋㅋㅋㅋ 좀있다 비교하러 가봐야겠군 가까운곳에..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00

대학생 시절부터. 그야말로 25동에서 실황을 좋아하기 시작했던 시절부터 쭈주욱 하고싶었던,하지만 넷북의 사양으로는 제대로 못할 게 뻔해서 눈물을 머금고 미뤄왔던,그리고 드디어 노트북 구매와 동시에 함께 지른 대망의 마인크래프트! 최근 마인크래프트가 너무 즐거워서 집에만 오면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모처럼이니 포스팅거리로 삼아보고자 합니다:D근데 지금 하고있는 맵은 사실 치트 ON에 드문드문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바꾸기도 하고 give 명령어로 반칙도 해왔던데다 이제야 겨우 캠핑모드 도구들의 사용법도 익숙해졌으니 이번 기회에 새로 시작하려고 해요.그래도 기념이니까 지금껏 했던 월드의 기념사진들을 쭈루룩 절경 절경2 맵 작성할때 1순위는 우선 슬라임섬이 가까이 있는 거였습니다. 근데 두개나 있어서 깜짝놀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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