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쯤 전에 할로윈에 그렸던 캐릭터가 생각나서.
새삼 그려보려니까 장식이 참 답이 없네요...
그리고 날개가 허리에 있었다는게 지금 막 생각남. 그냥 등에 있자꾸나 더 복잡해진다
모처럼이니까 선 따서 채색하려고 벼르고있습니다.
아마도 아날로그/ 수채화 예상
그래도 언제가 어찌될지는 하늘만 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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